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4개 세 글자:242개 네 글자:169개 다섯 글자:19개 🏖여섯 글자 이상: 125개 모든 글자:770개

  • 떨커덕떨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월거덕월거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뻐거덕뻐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버거덕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얼굴 신경 둔 : (1)마름 오목에서, 갓돌림 신경핵과 이것을 둘러싸는 얼굴 신경 속 무릎에 의하여 생긴 둥근 융기.
  • 벌커덕벌커 : (1)급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매우 순간적으로 잇따라 크게 뒤집는 모양.
  • 피열 연골 둔 : (1)피열 연골 앞 가쪽 면에 있는 융기.
  • 씰루덕씰루 : (1)‘씰룩씰룩’의 방언
  • 지근덕지근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 절써덕절써 : (1)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시덕부시 : (1)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몸을 잇따라 움직움직하며 부산을 피우는 모양.
  • 덜커덕덜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불거덕불거 : (1)엷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 잇따라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수군덕수군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드덕퍼드 : (1)큰 새가 매우 힘차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물고기가 잇따라 매우 힘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삐거덕삐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거덕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털버덕털버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털커덕털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어리덕어리 : (1)‘어릿어릿’의 방언
  • 쑤군덕쑤군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수군덕수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버거덕버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 슬러덕슬러 : (1)‘시적시적’의 방언
  • 얼루덕얼루 : (1)‘얼룩얼룩’의 방언
  • 저거덕저거 : (1)굵은 자갈이 깔린 밭 따위를 밟을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버그덕버그 : (1)좀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
  • 털퍼덕털퍼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 ‘털버덕털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털버덕털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써덕털써 : (1)큰 몸집이 여럿이 다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계속 몹시 힘겹게 걸어가는 모양.
  • 중앙 화구 언 : (1)이중식, 삼중식 따위의 복식(複式) 화산에서 본체인 화산의 화구. 또는 칼데라 내부에서 새로이 분출한 작은 화산.
  • 월커덕덜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절버덕절버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들추덕들추 : (1)위아래로 자꾸 느리게 들추는 모양.
  • 떠거덕떠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질쩌덕질쩌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
  • 찌근덕찌근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덕지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루덕실루 : (1)‘실룩실룩’의 방언
  • 모뿔 연골 둔 : (1)모뿔 연골 앞의 가쪽 면에 불룩하게 솟은 부분.
  • 절퍼덕절퍼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버덕절버덕’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희희덕희희 : (1)자꾸 실없이 꺼불거리고 웃으며 떠들어 대는 모양.
  • 왈카닥덜커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마구 닿거나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시시덕시시 : (1)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는 모양.
  • 비거덕비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짜근덕짜근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덕자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꺼덕삐꺼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거덕비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헐떠덕헐떠 : (1)‘헐떡헐떡’의 방언
  • 뻐꺼덕뻐꺼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버거덕버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월거덕덜거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월커덕월커 : (1)급자기 먹은 것을 자꾸 다 게워 내는 모양. (2)급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3)급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는 모양. (4)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5)급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6)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데거덕데거 : (1)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질 때 나는 소리.
  • 희번덕희번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번득이며 움직이는 모양.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잇따라 번득이는 모양.
  • 질퍼덕질퍼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 철러덕철러 : (1)‘철럭철럭’의 방언
  • 새근덕새근 : (1)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쩔거덕쩔거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떨꺼덕떨꺼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부르죠아도 : (1)근대 자본주의 체제에 입각한 시민 계층의 행동 규범과 생활 규칙. 개인주의와 자유주의가 그 토대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부르주아 도덕’이다.
  • 뻐그덕뻐그 : (1)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찌그덕찌그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철써덕철써 : (1)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써덕절써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써덕절써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새새덕새새 : (1)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계속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는 모양.
  • 제꺼덕제꺼 : (1)어떤 일을 잇따라 아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2)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꺼덕두꺼 : (1)나막신과 같이 무겁고 굳은 신을 신고 잇따라 느리게 내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질버덕질버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질퍼덕질퍼덕’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허우덕허우 : (1)‘허우적허우적’의 방언
  • 펄러덕펄러 : (1)‘펄럭펄럭’의 본말.
  • 뚜거덕뚜거 : (1)말 따위가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구둣발로 무게 있게 계속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 : (1)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 덜거덕덜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 질커덕질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진 느낌.
  • 요도 능선 둔 : (1)전립선 분비선의 안쪽에 위치한 공간.
  • 쩔꺼덕쩔꺼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철꺼덕철꺼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쩔커덕쩔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벌꺼덕벌꺼 : (1)급작스럽게 힘을 써서 순간적으로 자꾸 크게 몸이나 물건을 뒤집는 모양.
  • 헤번덕헤번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번득이며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희번덕희번덕’이다. (2)눈을 정기 없이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번득이며 움직이는 모양. (3)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잇따라 번득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희번덕희번덕’이다.
  • 꿀꺼덕꿀꺼 : (1)‘꿀꺽꿀꺽’의 본말. (2)‘꿀꺽꿀꺽’의 본말. (3)‘꿀꺽꿀꺽’의 본말.
  • 터그덕터그 : (1)‘떨그럭떨그럭’의 방언
  • 절꺼덕절꺼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실러덕실러 : (1)‘시적시적’의 방언
  • 시근덕시근 : (1)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드덕푸드 : (1)큰 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비꺼덕비꺼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느리게 갈릴 때 나는 소리.
  • 미근덕미근 : (1)‘미적미적’의 방언
  • 철버덕철버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버덕절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째그덕째그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쑬꺼덕쑬꺼 : (1)큰 것들이 쉽게 쑥쑥 들어가거나 자꾸 빠져나가는 모양.
  • 차가름반언 : (1)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일에 전문적으로 쓰는 경사진 시설. 여름에는 경사를 이용한 방식으로, 겨울에는 밀어서 떼는 방식으로 일한다.
  • 이 덕 저 덕이 다 하늘 : (1)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은 하늘의 덕택이라는 말.
  • 더거덕더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덜꺼덕덜꺼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푸더덕푸더 : (1)큰 새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물커덕물커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무르고 연하거나 몹시 부드러운 느낌.
  • 지분덕지분 : (1)자꾸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성가시게 하는 모양.
  • 삐그덕삐그 : (1)낡은 널빤지 따위가 자꾸 서로 닿아 갈릴 때 나는 소리. (2)진행되던 일이 자꾸 틀어지거나 지내는 사이가 자꾸 나쁘게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퍼덕철퍼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버덕절버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퍼덕절퍼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캄피돌리오 언 : (1)고대 로마의 발상지로 전해지는 7개 언덕 가운데 하나. 고대 로마의 가장 신성한 언덕으로 유노 신전, 제우스 신전, 카피톨리누스 신전 등이 이곳에 세워졌다. 종교의 중심지로, 이곳에서 집정관ㆍ속주 총독(屬州總督)의 취임 서약, 개선장군의 환영 행사 따위가 행하여졌다.
  • 치근덕치근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덕지근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들써덕들써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자꾸 쳐들었다 놓았다 하는 모양.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떠들어 대는 모양.
  • 차근덕차근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덕자근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미끄덕미끄 : (1)손이나 발이 붙지 않을 정도로 매우 미끄러운 모양.
  • 자근덕자근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 쿵덕덕쿵덕 : (1)북이나 장구 따위로 잇따라 장단을 맞추어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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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덕으로 시작하는 단어 (298개) : 덕, 덕거뮈, 덕거칠다, 덕걸이, 덕게덕게, 덕고기, 덕곡산, 덕교, 덕교가, 덕구 계곡, 덕구산, 덕구 온천, 덕국, 덕금, 덕금어미, 덕금어미잠, 덕기, 덕낚시, 덕녕 궁주, 덕니, 덕다, 덕 다이브, 덕달귀, 덕달림, 덕담, 덕담노래, 덕담하다, 덕대, 덕대갱, 덕대놀이 ...
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덕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